토키나 12-24

NIKON D200에 토키나 12-24 물리던날

1.모든 사진의 조건은 ISO 1000에 손각대로 촬영 하였으며 무보정에 PHOTO WORKS 리사이징

2.소문되로 화려한 색감에 감탄하고 HIGHTLIGHT 와 SHADOW부의 묘사가 뛰어난듯하다

3.손각대로 1/10초 촬영의 결과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샤프하다

1.웅장환 화각 좁은 공간에서 그 위력이 대단함을 실감케 한다.

2.가까이 있는 피사체를 힘있게 표현해 주는 아주 매력적인 놈인것 같다.

1.SHADOW부의 은은한 표현력은 나를 아주 만족스럽게 한다.

2.12mm~24mm까지의 고정 조리개가 참 마음에 든다.

3.제일 중요한건 가격대비 이만한 광각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주 만족 스러운 놈이다

벌써 다가올 봄이 기다려 진다 올 한해 이놈의 활약이 대단히 기대된다. 손각대로 대충 찍은

이미지가 이정도수준이라면 태양 아래 맑은 날 그날의 위력이 기대될 뿐이다.

4.애타게 갖고싶던 광각줌:12-24 /그리고 표준줌:24-85D / 망원줌:80-200 환상의 조합이 아닐까 한다.

장비병 유혹은 제발 여기서 끝나기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