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피사체를 앵글에담아 앤젤아담스풍의 사진을 즐기면서 공부를한다
암부에서부터 명부까지 적절한톤과 바위의질감 아무렇지도않은 피사체가 뭔가 이야기 하려고하는 느낌 기타등등....
하지만 흉네는 흉네일뿐 갈길이 멀고도 험하다는 사실에 좌절을 맞보기도 여러번 하지만....하지만....
모방은 또다른 창조를 만들지 않을까 혼자 위안을 하면서..............
암부에서부터 명부까지 적절한톤과 바위의질감 아무렇지도않은 피사체가 뭔가 이야기 하려고하는 느낌 기타등등....
하지만 흉네는 흉네일뿐 갈길이 멀고도 험하다는 사실에 좌절을 맞보기도 여러번 하지만....하지만....
모방은 또다른 창조를 만들지 않을까 혼자 위안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