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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소나무와 진달래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곁에 봄은 소리없이 찾아 왔습니다.

 

소나무 사이로 한줄기 빛이 내려 않았습니다.

화려함을 마음껏 뽐내려는 진달래의 멋진 모습이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이른아침 경주 삼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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